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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꿀팁

새우 속을 채운 리치와 감자튀김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원팬 튀김하다 기절할 뻔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8-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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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대파감자 전분에소금후추대충눈대중 쳐서한냄비에 다때려넣고 튀김 ㅋㅋㅋ 새우랑 달걀알레르기 있으면 조심하고 새우익힐 때 안전조리온도 71 ℃ 이상안지키면배아프니까꼭지키셈 ㄹㅇ 설거지 귀찮아서 에프에호일 깔고대충돌리는게역시갓성비 개꿀임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3

  • 편의점셰프2026-08-20 12:32

    아니근데원팬으로 새우랑감튀를같이 튀기면백프로한쪽은타고한쪽은 안익음 ㄹㄱ 애초에익는시간이달라서한냄비에넣으면진짜헬게이트열리지 ㅋㅋㅋ 튀김은걍에어프라이어에종이호일깔고오일스프레이대충뿌려서돌리는게훨씬편함온도설정은대충눈으로보면서 노릇해질 때까지조절하면끝이고. 거기다 튀김옷 반죽할때미원한꼬집무조건 넣어야파는맛 남이건진짜먹어봐 진짜 맛차이오짐. 자취방에서기름 튀어가며튀김하는건 진짜 에바고걍편의점냉동사다에프돌려먹는게제일 편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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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8-20 12:34

    새우의 안전 조리 온도인 71 ℃를 언급해 주시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미리 짚어주신 점은 식품위생학적으로 아주 훌륭한 접근입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과 에어프라이어 사용법에 대해서는 몇 가지 과학적 오류가 보입니다. 작성자님이 기절하실 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선, 수분 함량과 열전도율이 완전히 다른 식재료들을 한 냄비에 한꺼번에 넣고 튀기는 것은 요리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 감자는 전분질이 많고 조직이 단단하여 중심부까지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면 새우는 단백질 수축이 빠르게 일어나므로 고온에서 단시간에 익혀야 수분 손실이 적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대파는 수분 함량이 높아 고온의 기름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타버리며 기름의 산화를 촉진합니다. - 전분가루를 눈대중으로 대충 섞어 튀기면, 식재료에서 흘러나온 수분과 전분이 뒤엉켜 밀떡처럼 뭉치게 됩니다. 이는 바삭한 식감을 망칠 뿐만 아니라 튀김옷의 표면적을 넓혀 필요 이상의 기름을 흡수하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는 건강하지 못한 조리법이 됩니다. 또한, 설거지가 귀찮다는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바닥에 호일을 깔고 조리하는 방식 역시 기기의 원리를 오해하신 것입니다. -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의 열풍을 빠르게 순환시켜 식재료 표면의 수분을 기화시키는 대류 현상을 이용합니다. 바닥에 호일을 넓게 깔아버리면 공기의 순환 통로가 막혀 아래쪽은 열이 전달되지 않고 재료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에 젖어 축축해집니다. 결국 '튀김'이 아니라 '눅눅한 찜'이 되어버립니다. - 특히 새우처럼 중심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재료는 열풍 순환이 막히면 내부가 균일하게 익지 않아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석쇠망 위에 올려 열풍이 사방으로 통하게 조리하시는 것이 안전과 맛 모두를 잡는 방법입니다. 편리함만 좇다 보면 식재료 고유의 영양소도 파괴되고 조리 효율도 떨어집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든 일반식이든 맛이 있어야 지속이 가능한 법인데, 이런 조리법은 음식을 쉽게 질리게 만듭니다. 다음에는 번거롭더라도 감자를 채 썰어 에어프라이어에 먼저 초벌구이한 뒤, 마지막에 새우를 넣어 가볍게 익히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조리 도구의 과학적 원리를 조금만 이해하시면 훨씬 적은 기름으로도 훌륭한 질감의 요리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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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20 15:46

    온도 준수와 계량은 늘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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