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ed
찜 레시피
찜 — 뚜껑을 덮어 증기나 자작한 국물로 재료를 익히는 조리 형식. 갈비찜·찜닭·아귀찜·계란찜 등. 명절 상차림부터 가정식 반찬까지
레시피 144개
한식 · 찜
삼색계란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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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수육, 해물냉채
보통

한식 · 찜
크랜베리 소보로 떡
보통

한식 · 찜
꽃설기
보통

한식 · 찜
단호박 두부찜
보통

한식 · 찜
감자 팬케익
보통

한식 · 찜
양배추롤&참치두부쌈장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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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편꽃말이떡
보통

한식 · 찜
생선찜 채소말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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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오곡밥순대
보통

한식 · 찜
생선살 완자 찹쌀 찜
보통

한식 · 찜
단호박 새우찜
보통
한식 · 찜
된장숙성저수분수육
보통

한식 · 찜
찰 어묵찜
보통

한식 · 찜
유부 달걀찜
보통

한식 · 찜
영양 달걀찜
보통

한식 · 찜
유부 만두찜
보통

한식 · 찜
바질 고구마 옥수수빵(플렌타)
보통
한식 · 찜
레몬연어 파피요트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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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보쌈과 저나트륨 된장소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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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찜
보통
한식 · 찜
소고기찜과 검은콩수제비
보통
한식 · 찜
애호박 순대
보통

한식 · 찜
쇠고기 감자찜
보통
한식 · 찜
단호박 라타투이
보통
한식 · 찜
저염보쌈김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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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채소 계란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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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곁들인 마늘밥
보통
한식 · 찜
찹쌀 흰살 생선찜
보통
한식 · 찜
치즈 단호박
보통
중식 · 찜
가지 탕수육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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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두부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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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쇠고기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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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조기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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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쌈말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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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고기말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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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비빔호박쌈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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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두부만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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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과가자미까나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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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두부찜과 양파케첩소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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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부추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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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매운닭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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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완자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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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떡갈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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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버섯말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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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순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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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된장매쉬와 해물굴림만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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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애호박찜
보통
찜 가이드
한눈에
찜은 뚜껑을 닫고 증기나 자작한 양념 국물로 재료를 천천히 익히는 조리 형식이다. 한국 요리에서 "찜"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을 아우른다.
- 증기찜 (蒸氣 — Steam): 찜기나 찜통에 물을 끓여 발생하는 수증기로만 익힌다. 계란찜·만두찜·떡찜이 대표적. 재료에 직접 물이 닿지 않아 영양 손실이 적다.
- 국물찜 (國物 — Braised): 양념을 넣은 국물에 재료를 담그고 뚜껑을 닫아 뭉근히 조린다. 갈비찜·찜닭·아귀찜·해물찜이 대표적. 조림과 비슷하지만 국물이 더 많고 뚜껑을 닫아 조리한다는 점이 다르다.
| 구분 | 국물 비율 | 뚜껑 | 대표 요리 |
|---|---|---|---|
| 증기찜 | 없음(수증기만) | 찜기 | 계란찜, 만두찜 |
| 국물찜 | 자작~넉넉 | 닫아서 조림 | 갈비찜, 찜닭, 아귀찜 |
| 조림 | 자작(졸임) | 열어서 졸임 | 생선조림, 감자조림 |
- 핵심 원리: 뚜껑을 닫아 수분이 순환하고 열이 골고루 전달. 질긴 재료(갈비·닭)가 부드러워질 시간을 충분히 확보
- 조리 시간: 짧으면 30분, 길면 2–3시간. 국물찜은 시간이 길수록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변해 고기가 부드러워짐
- 영양: 수증기로 조리하는 증기찜은 수용성 비타민(B군·C) 잔존율이 90% 이상으로 볶음·튀김보다 높음
명절 상차림이나 손님상의 주빈 요리이자, 가정식 일상 반찬(계란찜·갈비찜 소분)으로도 쓰인다.
서브 분류
고기찜 — 국물찜 베이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콜라겐이 풍부한 부위를 오랜 시간 조려 부드럽게 만드는 방식.
- 갈비찜: 소갈비 또는 돼지갈비를 간장 양념에 2–3시간 뭉근히 조린 대표 명절 요리
- 찜닭 (안동찜닭): 닭·감자·당근·당면을 간장+고추 양념으로 조린 요리. 1980년대 안동 구시장에서 유래
- 족발찜: 돼지족발을 간장·팔각·계피 등 향신료로 오래 쪄낸 요리
- 돼지갈비찜: 소갈비찜보다 저렴하고 단 양념이 잘 배어 가정식으로 많이 만듦
해물찜 — 매콤한 국물찜
해산물을 고춧가루와 양념으로 볶으며 끓이는 형식. 아귀찜의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이후 경남 지역에서 발전.
- 아귀찜: 마산이 원산지. 아귀+콩나물+미더덕을 고춧가루 양념으로 볶아 익힘
- 해물찜: 오징어·새우·조개·꽃게 등 해산물을 고춧가루 양념에 조림
- 주꾸미찜: 주꾸미를 고추양념에 볶아 익히는 봄철 제철 요리
계란찜 — 증기찜 계열
달걀과 육수를 1:1–1:3 비율로 섞어 낮은 온도로 굳히는 부드러운 찜.
- 뚝배기 계란찜: 가스불에 뚝배기로 직접 가열. 부글부글 올라오는 스타일
- 전자레인지 계란찜: 내열 용기에 넣고 낮은 출력으로 익힘. 빠르고 간편
- 찜통 계란찜: 물을 끓인 찜통에 올려 순수 증기로만 익힘. 가장 매끈한 식감
채소·두부찜 — 증기찜 계열
기름 없이 증기로만 익혀 담백하고 영양 손실이 적은 방식.
- 두부찜: 두부를 증기로 찌거나 양념장을 얹어 전자레인지로 익힘
- 가지찜: 가지를 증기로 쪄낸 뒤 양념장을 얹어 먹는 여름 반찬
기타 찜
- 계절찜·어선(魚鮮): 생선·채소를 으깨어 섞고 쪄내는 궁중 요리 방식
- 만두찜: 물만두 또는 군만두 대신 찜기로 쪄내는 방식. 피가 쫄깃하고 촉촉함
- 떡찜: 떡을 양념 국물에 넣어 익히는 방식
대표 조리법
갈비찜 기본 순서 (소갈비 또는 돼지갈비 공통)
갈비찜은 국물찜의 대표 사례로, 단계별 절차가 맛을 좌우한다.
- 핏물 빼기: 갈비를 찬물에 30분–1시간 담가 핏물을 제거. 건져서 물기를 닦음
- 칼집 내기: 뼈와 살 경계에 칼집을 2–3군데 깊이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 블랜칭(선택): 끓는 물에 한소끔 삶아 거품과 잡내를 제거. 국물이 맑아짐
- 양념장 만들기: 간장·설탕·다진 마늘·참기름·후추·물엿으로 양념장 제조
- 1차 조림: 물을 갈비 높이의 2/3 정도 붓고 뚜껑 덮어 40–60분 중약불 조림
- 채소 투입: 감자·당근·무를 넣고 20–30분 더 조림
- 마무리: 마지막 10분은 뚜껑 열고 국물을 졸여 윤기 냄
비율 예시 (소갈비 600 g 기준)
| 재료 | 분량 |
|---|---|
| 소갈비 | 600 g |
| 간장 | 4 큰술 |
| 설탕 | 1.5 큰술 |
| 물엿 | 1 큰술 |
| 다진 마늘 | 1 큰술 |
| 참기름 | 1 큰술 |
| 후추 | 약간 |
| 물 | 400 mL |
| 감자 | 1개 |
| 당근 | 1/3개 |
갈비찜은 완성 후 냉장하면 굳는 기름을 걷어낼 수 있어 다음 날 더 담백하다.
안동찜닭 기본 순서
- 닭 손질: 닭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찬물에 20분 담가 핏물 제거
- 당면 불리기: 당면을 찬물에 20–30분 불림
- 채소 준비: 감자·당근을 큼직하게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썸
- 양념장: 간장·고추장·고춧가루·설탕·다진 마늘·생강 등으로 양념장 제조
- 1차 조림: 냄비에 닭+양념장+물을 넣고 뚜껑 덮어 중불에서 20분 조림
- 채소·당면 투입: 감자·당근·당면을 넣고 10–15분 더 끓임
- 마무리: 대파·청양고추를 넣고 2–3분 더 끓인 뒤 완성
계란찜 기본 순서 (뚝배기 방식)
- 계란 풀기: 계란 3개를 그릇에 풀어 체에 한 번 걸러 덩어리 제거
- 육수 섞기: 멸치·다시마 육수 또는 물 250–300 mL와 1:1–1:2 비율로 섞음
- 간 맞추기: 새우젓 또는 소금으로 간. 액젓 소량도 풍미 추가
- 가열: 뚝배기에 계란물을 붓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가열. 가장자리가 굳기 시작하면 젓지 않음
- 마무리: 위에 뚜껑을 씌워 남은 열로 표면을 익힘. 참기름 한 방울로 마무리
계란:물 = 1:1이면 퍽퍽, 1:2–3이면 말캉·부드러운 식감.
대표 레시피 (텍스트)
찜 카테고리 대표 요리를 베이스와 재료 유형별로 정리한다.
간장 베이스 국물찜
- 소갈비찜: 소갈비+감자+당근+버섯. 명절 대표 요리. 2–3시간 조림 후 국물 졸여 윤기
- 돼지갈비찜: 돼지갈비에 간장+고추장 혼합 양념. 소갈비찜보다 단 양념이 잘 어울림
- 안동찜닭: 닭+감자+당근+당면. 간장+고춧가루 베이스. 국물이 자작하게 남아야 맛있음
- 갈비찜 with 밤·은행: 전통 궁중 방식. 밤과 은행을 넣어 고소한 풍미 추가
고추·고춧가루 베이스 국물찜
- 아귀찜: 아귀+콩나물+미더덕. 고춧가루·간장·다진 마늘로 강하게 양념. 마산식 원형
- 해물찜: 오징어+새우+조개+꽃게. 매콤한 고춧가루 양념. 콩나물과 함께 볶아 조림
- 닭볶음탕(닭찜): 닭+감자+고춧가루. 볶다가 물 붓고 조리. 찜과 볶음의 중간 형태
증기찜
- 계란찜: 계란+육수. 뚝배기·찜기·전자레인지 세 방식 모두 가능
- 두부찜: 두부를 증기로 쪄낸 뒤 간장+참기름+마늘+고춧가루 양념장을 얹어 먹음
- 감자찜: 감자를 찜기에 통째로 쪄낸 뒤 소금·버터 또는 된장에 찍어 먹음
어울리는 상황
명절·손님상 (,)
갈비찜·족발찜·닭찜은 명절 상차림의 핵심 고기 요리다.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데워 낼 수 있고, 차갑게 식혔다 다시 데워도 맛이 좋다. 소갈비찜은 추석·설날 차례상 정찬 메뉴로 쓰인다.
혼밥
계란찜과 두부찜은 재료가 단순하고 1인분 제조가 쉽다. 계란찜 1뚝배기+밥이면 단백질 충분한 혼밥 완성. 마트에서 구한 갈비찜 소분 팩을 데워 먹는 것도 편리하다.
홈파티
안동찜닭과 해물찜은 가운데 냄비째 놓고 함께 먹는 형식에 잘 맞는다. 국물이 자작하고 국수나 밥을 비벼 먹을 수 있어 포만감이 높다.
해장
뼈를 오래 고아 만든 갈비찜 국물은 해장에 좋다. 속이 든든하고 콜라겐이 풍부해 과음 다음 날에 어울린다.
다이어트·건강식
증기찜(계란찜·채소찜·두부찜)은 기름 없이 가열하므로 칼로리가 낮다. 찜으로 조리하면 수용성 비타민 잔존율이 볶음·튀김보다 높고, 산화된 기름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자주 쓰는 식자재
| 식자재 | 주요 용도 |
|---|---|
| 소갈비찜 주재료. 구이용보다 결이 있는 갈비 부위 사용 | |
| 찜닭·닭찜 주재료. 뼈 있는 닭이 국물 맛이 좋음 | |
| 갈비찜·찜닭 양념의 핵심. 진간장 또는 국간장 | |
| 아귀찜·해물찜·찜닭 양념. 매운 찜의 기본 베이스 | |
| 모든 찜 양념에 필수. 잡내 제거와 풍미 강화 | |
| 갈비찜 마무리에 윤기 부여. 단맛 조절 | |
| 계란찜·두부찜 마무리 향. 간장 베이스 찜에도 | |
| 갈비찜·찜닭 부재료. 국물을 걸쭉하게 만드는 역할 | |
| 갈비찜·찜닭 부재료. 색감과 단맛 부여 | |
| 계란찜 주재료. 육수 비율로 식감 조절 | |
| 두부찜 주재료. 단백질 보충용으로 갈비찜에 넣기도 함 | |
| 아귀찜·해물찜에 함께 넣어 식감과 양 보강 | |
| 국물찜 마무리 향재료. 마지막에 넣어 향 살림 | |
| 계란찜 간 맞춤. 새우젓 특유의 감칠맛 | |
| 갈비찜·닭찜에 부재료로 투입. 시원한 단맛 | |
| 안동찜닭 필수 재료. 당면이 국물을 흡수해 쫄깃함 |
찜 vs 유사 조리형식 구분
| 조리형식 | 국물 비율 | 뚜껑 | 열 전달 방식 | 핵심 특징 |
|---|---|---|---|---|
| 증기찜 | 없음 | 찜기 덮개 | 수증기 간접열 | 재료에 물이 안 닿음, 영양 보존 |
| 국물찜 | 자작~넉넉 | 닫아서 조림 | 국물 전도열 | 뚜껑을 닫아 수분 순환 |
| 조림 | 자작(졸임) | 열어서 졸임 | 국물 전도열 | 국물을 거의 다 졸여 없앰 |
| 찌개 | 넉넉 | 반쯤 열어 | 국물 대류 | 건더기+국물 함께 먹음 |
| 탕·국 | 많음 | 없음 | 국물 대류 | 국물 위주로 마심 |
간단 판별법: "뚜껑을 닫고 조리했나?" → 예: 찜 계열. "국물이 거의 없어졌나?" → 예: 조림. "국물을 같이 먹나?" → 예: 찌개·국.
찜 잘 만드는 핵심 팁
핏물 제거
갈비찜과 닭찜에서 핏물 제거는 필수다. 핏물이 남으면 국물이 탁하고 잡내가 난다.
- 찬물 담그기: 30분–1시간. 가장 기본적인 방법
- 블랜칭: 끓는 물에 한소끔 삶은 뒤 찬물로 씻음. 국물이 더 맑아짐
칼집 내기
고기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속까지 스며들어 간이 균일하게 배고 조리 시간이 단축된다. 갈비찜에서 특히 중요.
뚜껑은 반드시 닫기
찜의 핵심은 뚜껑을 닫아 수분이 순환하는 것이다. 뚜껑을 열고 조리하면 수분이 날아가 조림이 되거나 고기가 질겨진다. 국물찜 중반까지는 뚜껑을 닫고 조리한 뒤, 마지막 10–15분만 뚜껑을 열어 국물을 졸여 윤기를 낸다.
채소 투입 타이밍
- 감자·당근·무 같은 단단한 채소: 고기 1차 조림 후 투입
- 두부·애호박·대파: 완성 10–15분 전 투입
- 당면: 완성 10분 전 투입 (너무 일찍 넣으면 흐물)
콜라겐과 시간
갈비·족발처럼 콜라겐이 많은 부위는 오래 조릴수록 젤라틴으로 변환되어 부드러워진다. 1시간 이상은 기본이며, 소갈비찜은 2–3시간이 이상적. 압력솥을 쓰면 조리 시간을 50% 단축할 수 있다.
불 세기와 단계
- 처음: 센 불로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
- 중반: 중약불로 줄여 뚜껑 닫고 뭉근히 조림
- 마무리: 뚜껑 열고 중불에서 국물을 원하는 농도로 졸임
자주 저지르는 실수
- 핏물을 건너뜀: 국물이 탁하고 잡내가 심해진다. 시간이 없으면 블랜칭이라도 하라
- 뚜껑을 열어두고 조림: 수분이 날아가 고기가 질기고 양념이 타기 쉬움
- 채소를 너무 일찍 넣음: 감자가 풀어지고 당면이 흐물어짐
- 불을 처음부터 약하게: 처음 센 불로 끓여야 재료에 열이 고루 전달되고 양념이 배기 시작
- 계란찜을 너무 빠르게 가열: 기포가 생기고 표면이 거칠어짐. 중약불로 천천히
- 간장을 한 번에 다 넣음: 찜은 조리 중 간이 강해지므로 처음에 70% 넣고 마지막에 맞춤
보관·재가열
- 냉장 보관: 완성 후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갈비찜·찜닭은 2–3일
- 기름 제거: 냉장하면 표면에 기름이 굳는다. 이것을 걷어내면 더 담백해짐
- 냉동 보관: 갈비찜은 채소를 빼고 고기·국물만 냉동하면 1개월 가능. 채소는 냉동하면 식감이 나빠짐
- 재가열: 중약불에서 천천히 데운다. 국물이 너무 졸아들면 물 소량 추가. 전자레인지는 고기가 질겨질 수 있으니 냄비 재가열 권장
- 다음 날 맛: 갈비찜·찜닭은 하루 지나면 양념이 더 배어 맛이 깊어지는 경향이 있음
출처
- 나무위키 — 찜, 갈비찜, 찜닭, 아귀찜, 해물찜, 계란찜 항목 (조리법 분류 및 역사 유래 참조)
- 한식진흥원(hansik.or.kr) — 한식 조리 분류 기준 (찜·조림·국 구분)
- 농촌진흥청 농사로(rda.go.kr) — 전통 조리법 및 갈비찜 기초 조리 정보
-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 식재료 위생·보관 기준
- 조리과학 연구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 가열 찜기 채소 조리 항산화 성분 잔존율 연구
- 오마이뉴스 「국, 탕, 전골, 찌개, 조림, 찜, 볶음, 무침」 — 한식 조리 형식 분류 기사
- (본문은 조리 일반 지식의 요약·재구성이며 특정 레시피 사이트 복제 아님)
※ 일반적인 조리·식자재 정보이며 의학·영양 조언이 아닙니다. 알레르기·조리온도·보관은 식품안전 공식 정보를 우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