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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Soup

국·탕 레시피

국·탕 — 국물이 주인 한식 끓임 요리. 맑은장국·토장국·곰국·냉국으로 분류. 미역국·된장국·육개장·설렁탕·갈비탕·감자탕 등 밥상의 기본 국물

레시피 227

양파토마토스튜

한식 · 국·탕

양파토마토스튜

보통

홍합 배춧국

한식 · 국·탕

홍합 배춧국

보통

미역 미소국

한식 · 국·탕

미역 미소국

보통

토마토 미소 된장국

한식 · 국·탕

토마토 미소 된장국

보통

퀴노아 팥수프

양식 · 국·탕

퀴노아 팥수프

보통

바지락 맑은국

한식 · 국·탕

바지락 맑은국

보통

바지락 미역국

한식 · 국·탕

바지락 미역국

보통

비트와 호두 요리

한식 · 국·탕

비트와 호두 요리

보통

냉잡채

한식 · 국·탕

냉잡채

보통

단호박 경단

한식 · 국·탕

단호박 경단

보통

그린커리

한식 · 국·탕

그린커리

보통

채소 커리를 곁들인 팬케익

한식 · 국·탕

채소 커리를 곁들인 팬케익

보통

호박만두

한식 · 국·탕

호박만두

보통

팥죽

한식 · 국·탕

팥죽

보통

영양밥

한식 · 국·탕

영양밥

보통

미역 조랭이 떡국

한식 · 국·탕

미역 조랭이 떡국

보통

라비올리 토마토소스

한식 · 국·탕

라비올리 토마토소스

보통

우유 생강차

한식 · 국·탕

우유 생강차

보통

고구마 타락죽

한식 · 국·탕

고구마 타락죽

보통

갯벌의 여왕 모시조개의 달콤한 유혹

한식 · 국·탕

갯벌의 여왕 모시조개의 달콤한 유혹

보통

효종갱(曉鍾羹)

한식 · 국·탕

효종갱(曉鍾羹)

보통

롤 삼계탕

한식 · 국·탕

롤 삼계탕

보통

차가운 당근 수프

양식 · 국·탕

차가운 당근 수프

보통

연두부 무순 냉국

한식 · 국·탕

연두부 무순 냉국

보통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미네스트로네)

양식 · 국·탕

새우살을 채운 두부 스프(미네스트로네)

보통

가자미쑥국

한식 · 국·탕

가자미쑥국

보통

키조개샤브샤브

한식 · 국·탕

키조개샤브샤브

보통

호두떡볶이

한식 · 국·탕

호두떡볶이

보통

씨앗죽

한식 · 국·탕

씨앗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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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완자탕

한식 · 국·탕

콩비지완자탕

보통

누룽지굴죽

한식 · 국·탕

누룽지굴죽

보통

매생이조랭이떡국

한식 · 국·탕

매생이조랭이떡국

보통

산호두부

한식 · 국·탕

산호두부

보통

버섯 들깨탕

한식 · 국·탕

버섯 들깨탕

보통

알록달록 시금치 당근 수제비

한식 · 국·탕

알록달록 시금치 당근 수제비

보통

닭곰탕

한식 · 국·탕

닭곰탕

보통

라이스페이퍼 새우롤

한식 · 국·탕

라이스페이퍼 새우롤

보통

버섯초계탕

한식 · 국·탕

버섯초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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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스프

양식 · 국·탕

알파벳 스프

보통

새우 완자탕

한식 · 국·탕

새우 완자탕

보통

단호박 스프

양식 · 국·탕

단호박 스프

보통

흑임자 두부국

한식 · 국·탕

흑임자 두부국

보통

완두콩 스프

양식 · 국·탕

완두콩 스프

보통

에멘탈 치즈 퐁듀

한식 · 국·탕

에멘탈 치즈 퐁듀

보통

어린이 스시

일식 · 국·탕

어린이 스시

보통

시금치 배 미음

한식 · 국·탕

시금치 배 미음

보통

송이 미역국

한식 · 국·탕

송이 미역국

보통

버섯 참치 무른밥

한식 · 국·탕

버섯 참치 무른밥

보통

국·탕 가이드

한눈에

국과 탕은 국물이 주를 이루는 한식 끓임 요리다. 밥과 함께 한 상에 오르는 것이 기본이며, 한국인 식생활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어져온 조리 형식 중 하나다.

  • 국물 비율: 재료 대비 국물 60–80 % (찌개의 30–50 %보다 높음)
  • 1인 제공: 개인 그릇에 따로 담아 낸다 (찌개·전골과 달리 냄비 채 공유하지 않음)
  • : 조리 중에 완성. 상에 올린 뒤 소금·깍두기로 조절하는 방식도 있음 (탕류)
  • 핵심 원리: 식재료의 감칠맛·단맛·향이 국물로 우러나는 추출 조리

국과 탕의 구분

'탕(湯)'은 전통적으로 '국'의 높임말·한자어 표현이며, 의례상이나 식당 메뉴에서 자주 쓴다. 현대 한식에서 두 단어의 경계는 흐릿하지만 아래 경향이 있다.

구분조리 시간특징
국 (guk)짧음–중간채소·해조류·두부 등 가볍게, 일상 반상
탕 (tang)중간–길음뼈·고기를 오래 고아 진한 국물, 보양·대접·식당

서브 분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의 분류를 기준으로 국·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맑은장국 (맑은국)

  • 간장·소금으로 간하여 국물이 투명하게 맑은 국
  • 격식 있는 반상이나 잔치상에 올라감
  • 대표 음식: 콩나물국, 북어국, 미역국, 무국, 떡국
  • 국물의 맑고 담백한 맛이 재료 본연의 향을 살림

토장국

  • 된장을 쌀뜨물에 풀어 끓인 구수한 국
  • 구수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 채소·두부와 함께 일상 반찬
  • 대표 음식: 된장국, 시래기된장국, 우거지국
  • 쌀뜨물의 전분이 국물에 걸쭉함과 부드러움을 더함

곰국 (곰탕류)

  • 소의 뼈·내장·고기를 여러 시간 고아 맛과 영양을 추출한 국
  • 뽀얀 국물이 특징. 상에 올린 후 소금·후추·파로 간을 맞춤
  • 대표 음식: 곰탕, 설렁탕, 갈비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 오랜 가열로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전환 → 진한 국물

냉국

  • 차게 해서 먹는 국. 주로 여름 별미
  • 대표 음식: 오이냉국, 미역냉국, 열무냉국
  • 식초·설탕·간장으로 새콤달콤하게 간하여 얼음을 띄우기도 함

매콤한 국·탕 (현대 분류)

  • 고춧가루·고추장을 더해 얼큰한 국물을 내는 형식
  • 대표 음식: 육개장, 해물탕, 감자탕, 해장국, 동태탕
  • 보양·해장·든든한 한 끼 용도로 자주 활용

대표 조리법

기본 국 공통 절차

  1. 육수 준비 — 맛의 기반. 멸치·다시마 육수가 범용이며, 뼈·고기 국물은 오래 끓임 ( 참조)
  2. 주재료 투입 — 익는 데 오래 걸리는 재료(무·감자·고기)부터, 빨리 익는 재료(두부·달걀·파)는 나중에
  3. 간 맞추기 — 간장·소금을 단계적으로 추가하며 맛 조절. 된장은 풀어서 투입
  4. 마무리 — 대파·참기름·후추를 마지막에 넣어 향 살림

멸치·다시마 육수 (범용)

  • 재료: 국물용 멸치 10–12마리 + 다시마 10 cm 1장 + 물 800 mL
  •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살짝 볶으면 비린맛 제거
  • 냉수에 멸치·다시마 함께 넣고 중불 가열 → 끓기 직전 다시마 건짐 (오래 끓이면 쓴맛)
  • 끓어오른 뒤 5–8분 더 끓이고 멸치 건져 체에 거름
  • 된장국·콩나물국·무국·미역국 모두 이 육수가 기본

사골·뼈 육수 (진한 탕류)

  • 소뼈(사골·무릎도가니)는 찬물에 2–3시간 담가 핏물 제거
  • 끓는 물에 넣고 블랜칭(데치기) → 물 버리고 찬물 교체
  • 강불로 1차 끓음 → 중불로 낮춰 4–6시간 이상 고음
  • 1회 우린 후 재우리기 가능. 3회 이내가 영양·맛 최적 (그 이후 급감)
  • 곰탕·설렁탕·갈비탕 베이스

미역국 조리 핵심

  • 마른 미역은 찬물에 20–30분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을 충분히 볶아야 비린맛이 빠지고 고소한 향이 남
  • 소고기 사태·양지와 함께 볶다가 물 또는 다시마 육수 붓기
  • 간장으로 간. 끓어오른 후 약불에서 20–30분 뭉근히

콩나물국 조리 핵심

  • 콩나물은 뚜껑을 닫고 끓이면 비린맛 없이 아삭하게 익음 (끓기 전 뚜껑 열면 비린맛 생김)
  • 고춧가루·액젓을 더하면 얼큰한 해장 버전
  • 멸치·다시마 육수 기반이 국물 감칠맛을 더함

된장국 조리 핵심

  • 쌀뜨물을 육수로 쓰면 된장의 짠맛을 완화하고 구수함 추가
  • 된장은 처음부터 풀어 끓이는 것이 낫지만, 너무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감
  • 두부·애호박·감자·버섯의 조합이 기본

대표 레시피 (종류별)

맑은국 계열

  • 미역국: 소고기·미역을 참기름에 볶아 간장으로 끓임. 생일상·산후조리 음식
  • 콩나물국: 콩나물·대파·고춧가루. 아침 해장에 최적
  • 북어국: 건조 명태(북어)를 불려 계란과 끓임. 담백한 해장
  • 무국: 무를 넓적하게 썰어 소고기 또는 멸치육수로 시원하게
  • 떡국: 가래떡을 얇게 썰어 사골 또는 닭육수에 넣어 끓임. 설날 필수

토장국 계열

  • 된장국: 된장·두부·호박·버섯의 기본. 일상 가정식 반찬
  • 시래기된장국: 무청 시래기를 삶아 된장에 끓임. 겨울 보양
  • 우거지국: 배추 우거지로 구수하게. 감자탕 파생형도 있음

곰탕·탕류

  • 설렁탕: 사골·뼈·양지를 오래 고아 뽀얗게. 소금·파·깍두기와 함께
  • 갈비탕: 소갈비를 오래 끓여 진한 국물. 뚜렷한 감칠맛
  • 곰탕: 사태·양지 등 고기 중심. 설렁탕보다 맑은 국물
  • 꼬리곰탕: 소꼬리를 고아낸 깊고 진한 국물. 겨울 보양식

매콤한 국·탕류

  • 육개장: 소고기·대파·고사리·고춧가루로 얼큰하게. 잔치 후 해장
  • 감자탕: 돼지 등뼈·감자·들깨가루로 진하게. 야식·소주 안주
  • 해물탕: 꽃게·낙지·새우·오징어를 고추장 베이스로
  • 해장국 (뼈해장국): 돼지 등뼈·우거지·시래기. 뽀얀 국물에 얼큰함

냉국 계열

  • 오이냉국: 오이를 채 썰고 식초·간장·설탕·물로 새콤달콤하게. 여름 별미
  • 미역냉국: 불린 미역에 오이·식초·간장·참기름. 칼로리 낮고 시원함

어울리는 상황

  • **아침 식사 **: 콩나물국·무국·된장국은 간단히 끓일 수 있어 아침 밥상에 올리기 좋음
  • **해장 **: 북어국·콩나물국·해장국·육개장이 대표 해장 국물. 알코올 대사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짐
  • **명절 **: 설날 떡국, 추석 토란국이 명절 대표 국물 요리
  • 보양·대접: 갈비탕·삼계탕·설렁탕은 손님 접대나 보양 목적으로 활용
  • **혼밥 **: 된장국·미역국은 1인분으로 간단히 끓일 수 있어 혼밥에도 적합

자주 쓰는 식자재

식자재역할대표 국·탕
국물에 시원한 단맛. 나박 썰기무국, 북어국, 갈비탕
모든 국 마무리 향. 대파 넣어 한소끔전 종류
맑은국·탕 간 맞추기 기본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국
토장국 베이스. 쌀뜨물과 조합된장국, 시래기국
사태·양지가 국물 감칠맛 핵심미역국, 갈비탕, 육개장
맑은 육수의 기본. 내장 제거 후 사용모든 맑은국 기본 육수
글루탐산 감칠맛 공급원멸치다시마 혼합 육수
얼큰한 국·탕 색·맛의 근원육개장, 감자탕, 해물탕
숙취 해소 성분(아스파라긴산). 아삭한 식감콩나물국, 해장국
마무리 투입으로 부드러움 추가북어국, 국물 계란국
등뼈·사태가 진한 국물감자탕, 뼈해장국
미역국·된장국 볶을 때 기름. 고소한 향미역국, 토장국

국·탕 vs 유사 조리형식 구분

조리형식국물 비율1인 제공특징
국 (guk)60–80 %개인 그릇반상의 국물 반찬
탕 (tang)60–80 %개인 그릇국보다 오래 끓임, 보양·대접
찌개30–50 %뚝배기·냄비건더기 중심, 밥 반찬
전골40–60 %냄비 공유식탁에서 직접 끓여 먹음
탕수육 등소스'탕'이지만 국물 요리 아님 (음차)

핵심 구분: 국·탕은 국물을 마시는 음식. 찌개는 건더기를 먹는 음식. 동일 재료라도 국물 비율과 제공 방식으로 구분된다.


육수 내기 핵심 원리

국·탕의 맛은 대부분 육수에서 결정된다.

감칠맛(우마미)의 출처

  • 멸치: 이노신산(IMP) → 동물성 감칠맛
  • 다시마: 글루탐산(glutamate) → 식물성 감칠맛
  • 두 종류를 함께 쓰면 시너지: 이노신산 × 글루탐산 조합이 감칠맛을 수배 증폭

뽀얀 국물 vs 맑은 국물

  • 뽀얀 국물: 강불 + 오랜 시간 → 지방·단백질이 유화되어 불투명하게. 설렁탕·감자탕
  • 맑은 국물: 약불 + 거품 걷기 → 응고된 단백질·불순물 제거. 콩나물국·맑은 갈비탕
  • 처음부터 뚜껑 열고 끓이면 거품 걷기 쉬움. 뚜껑 닫으면 국물이 탁해지기 쉬움

불 조절

  • 처음엔 센불로 빠르게 끓임 → 끓어오르면 중불로 전환
  • 약불로 오래 끓일수록 재료 향이 천천히 우러남 (곰국류)
  • 콩나물국은 뚜껑 닫고 한 번에 끓임 → 열면 비린맛 발생

자주 저지르는 실수

  • 육수 없이 물만 쓰기: 맑은 국도 멸치·다시마 육수 기반으로 끓이면 깊은 맛 차이가 생김
  • 다시마를 너무 오래 끓이기: 끓기 직전에 건져야 함. 오래 끓이면 쓴맛
  • 된장을 너무 많이: 된장은 짜므로 조금씩 풀어 맛 보면서 추가
  • 콩나물국 뚜껑 일찍 열기: 뚜껑을 열면 아황산 가스(비린맛 원인)가 남아 비린맛 발생
  • 고기 핏물 안 빼기: 탕류 고기(사태·갈비·사골)는 찬물 담가 핏물 제거 후 블랜칭
  • 소금 간을 너무 일찍: 재료가 다 익기 전에 간하면 채소에서 물이 나와 국물이 흐려짐
  • 사골 너무 오래 반복 우리기: 3회 이상 우리면 맛·영양 성분이 크게 줄어듦

보관 & 재가열

  • 냉장 보관: 식힌 후 냉장. 2–3일 이내 섭취 권장. 고기 있는 탕은 2일 이내
  • 냉동 보관: 고기·뼈 육수는 소분하여 냉동 1개월 가능. 두부·콩나물 있는 국은 냉동 비권장 (식감 변화)
  • 재가열: 냄비에 약중불로 천천히 데움. 전자레인지는 국물이 튀기 쉬움
  • 국물만 냉동: 건더기를 빼고 국물만 냉동 보관 후 나중에 건더기 새로 넣으면 더 맛있음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국」 항목 (맑은장국·토장국·곰국·냉국 분류 기준)
  • 위키백과 한국어판 — 「국 (한국 음식)」, 「탕 (한국 음식)」 항목
  • 한식진흥원(hansik.or.kr) — 한식 조리형식 분류
  • 미쉐린 가이드 한국판 —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물 요리: 국, 탕, 찌개, 전골의 차이」
  • 농촌진흥청 농사로 — 전통 발효 식품 및 식재료 활용 조리 정보
  •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 식재료 위생·보관 기준
  • (본문은 백과·교육자료·공공기관 자료를 요약·재구성한 것이며 상용 레시피 사이트 본문 복제 아님)

※ 일반적인 조리·식자재 정보이며 의학·영양 조언이 아닙니다. 알레르기·조리온도·보관은 식품안전 공식 정보를 우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