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sed
조림 레시피
조림 — 재료를 양념 국물에 넣고 자작하게 졸여 맛이 배어들게 하는 한식 조리 형식. 간장조림·고추장조림·매운조림 등. 밥 반찬의 중심
레시피 56개

한식 · 조림
두부 튀김 조림
보통

한식 · 조림
곤약 콩조림
보통

한식 · 조림
고기완두조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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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닭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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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조림
과일삼겹살조림&파채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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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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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모듬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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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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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견과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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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조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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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병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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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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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콤소스닭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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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자미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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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나가사키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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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곤약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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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조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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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피시볼조림
보통

한식 · 조림
떡완자조림
보통

한식 · 조림
토마토소고기장조림
보통

한식 · 조림
유자 대구조림
쉬움
일식 · 조림
닭고기미소조림
보통35분
일식 · 조림
모치킨차쿠니(유부주머니조림)
쉬움35분
일식 · 조림
다이콘니(무조림)
쉬움35분
일식 · 조림
두부앙카케(두부소스조림)
쉬움25분
일식 · 조림
카쿠니(돼지삼겹살 간장조림)
어려움110분
일식 · 조림
치쿠젠니(닭고기채소조림)
보통50분
일식 · 조림
킨피라고보(우엉조림)
쉬움30분
일식 · 조림
이리도후(두부볶음조림)
쉬움25분
일식 · 조림
사바쇼유니(고등어간장조림)
쉬움30분
일식 · 조림
가레이니츠케(가자미조림)
보통30분
일식 · 조림
사바미소니(고등어미소조림)
보통30분
일식 · 조림
부리다이콘(방어무조림)
보통45분
일식 · 조림
니쿠자가
보통45분
한식 · 조림
두부조림 (매콤간장)
쉬움25분
한식 · 조림
간장 달걀장조림
쉬움20분
한식 · 조림
꽁치조림
쉬움20분
한식 · 조림
땅콩조림
쉬움25분
한식 · 조림
달걀조림
쉬움25분
한식 · 조림
소고기 간장조림
보통40분
한식 · 조림
어묵조림
쉬움15분
한식 · 조림
꽈리고추 감자조림
쉬움28분
한식 · 조림
닭볶음탕
보통50분
한식 · 조림
검은콩조림
보통540분
한식 · 조림
우엉조림
쉬움35분
조림 가이드
한눈에
조림은 재료를 양념 국물에 넣고 불을 조절하며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 양념 맛이 재료 속까지 배게 하는 조리 형식이다. 찌개·국과 달리 국물을 마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여 재료가 양념을 흡수한 상태로 완성된다.
- 국물 비율: 처음엔 재료가 1/3–1/2 잠길 만큼. 완성 시 자작하거나 거의 없음
- 온도: 중불 → 약불로 낮춰가며 천천히 졸임
- 핵심 원리: 졸임(환원) + 양념 침투 + 표면 코팅
밑반찬으로 만들어두면 냉장 5–7일 보관이 가능해 도시락·혼밥 에 특히 실용적이다. 조림의 진한 간은 흰밥과 같이 먹을 때 균형이 맞는다.
서브 분류
간장 베이스 조림 (짭조름하고 달콤한 조림)
- 장조림(소고기/돼지고기), 달걀장조림, 메추리알조림, 감자조림
-
- 설탕(또는 물엿/올리고당) + 마늘이 기본
- 단맛이 있어 아이들도 먹기 좋음. 도시락 반찬의 대표 주자
고추장·고춧가루 베이스 조림 (매콤한 조림)
-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두부조림, 꽁치조림
- 또는 + 간장 + 마늘 + 생강이 기본
-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을 마스킹하는 데 효과적
맑은(간장) 생선 조림
- 도미조림, 병어조림, 고등어간장조림
-
- 청주(또는 소주) + 대파·생강으로 담백하게
- 생선 살의 결이 살아있고 국물이 맑음
콩·견과류 조림 (밑반찬형)
- 콩조림(검은콩·대두), 땅콩조림, 호두조림
- 삶은 콩을 간장·설탕·물엿에 윤기 나게 졸임
-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형 밑반찬
채소 조림
- 감자조림, 연근조림, 우엉조림, 당근조림
- 간장·설탕·참기름 조합으로 윤기 있게 졸임
- 재료의 당분이 캐러멜화되며 윤기와 단맛이 살아남
대표 조리법
기본 조림 순서
- 재료 손질: 생선은 비늘·내장 제거 후 토막 내거나 칼집 낸다. 두부는 물기를 눌러 제거.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밑 재료 깔기: 냄비 바닥에 대파·무·양파를 깔아 재료가 눌어붙지 않게 하고 향을 낸다.
- 주재료 놓기: 밑 재료 위에 주재료를 고르게 놓는다.
- 양념 붓기: 분량의 양념(간장·물·설탕·고춧가루 등)을 섞어서 재료 위에 고르게 붓는다. 국물이 재료 높이의 1/3–1/2 정도 오면 적당하다.
- 처음엔 센 불: 끓을 때까지 센 불로 빠르게 올린다.
- 끓으면 중불~약불로: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추고, 냄비를 기울이거나 숟가락으로 국물을 끼얹으며 졸인다.
- 국물이 줄어들면 약불: 국물이 자작해지면 약불로 더 낮춰 타지 않게 한다. 총 20–40분 소요.
- 마무리: 불 끄기 직전 물엿·올리고당을 넣으면 윤기가 살아난다. 참기름·깨로 마무리.
생선 조림 핵심 팁
- 생선은 끓는 국물에 투입: 찬 국물에서 시작하면 비린내가 배어 나온다. 양념 국물이 끓으면 그 위에 생선을 올린다.
- 뚜껑 열고 졸임: 생선 비린 향을 날리기 위해 뚜껑을 열거나 살짝만 걸쳐놓는다.
- 뒤집지 않기: 생선살이 부서지기 쉬우므로 뒤집지 말고 국물을 숟가락으로 끼얹는 방식으로.
- 무·대파 필수: 무는 비린맛 제거 + 단맛 추가. 대파는 향 기여.
간장조림 양념 비율 예시 (감자조림 2인분 기준)
| 재료 | 분량 |
|---|---|
| 감자 (깍둑 썬 것) | 300 g |
| 물 | 100 mL |
| 간장 | 2 큰술 |
| 설탕 | 1 큰술 |
| 물엿 (또는 올리고당) | 1 큰술 |
| 다진 마늘 | 0.5 큰술 |
| 참기름 | 0.5 큰술 |
| 통깨 | 약간 |
간장 양은 브랜드마다 짠 정도가 다르므로 먼저 적게 넣고 맛 보면서 조절.
고등어 매운 조림 양념 비율 예시 (2–3인분 기준)
| 재료 | 분량 |
|---|---|
| 고등어 | 1마리 (토막) |
| 무 | 150 g (1 cm 두께 슬라이스) |
| 물 | 150 mL |
| 간장 | 2 큰술 |
| 고춧가루 | 2 큰술 |
| 고추장 | 1 큰술 |
| 다진 마늘 | 1 큰술 |
| 생강즙 | 0.5 큰술 |
| 설탕 | 0.5 큰술 |
| 대파 | 1/2 대 |
매운 강도는 고춧가루를 가감해 조절.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 칼칼해짐.
대표 레시피
조림 카테고리의 대표 레시피를 조리 기준으로 나열한다. (레시피 카드는 DB 준비 후 연동 예정.)
간장 베이스
-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 우둔살 또는 홍두깨살을 통으로 삶아 결대로 찢어 간장에 졸임. 계란·꽈리고추 곁들이면 완성
- 달걀조림: 삶은 달걀을 간장·설탕·물에 색이 배도록 졸임. 도시락 단골 반찬
- 감자조림: 감자를 깍둑 썰어 간장·설탕에 윤기 나게 졸임. 국민 밥반찬
- 콩조림: 삶은 검은콩·서리태를 간장·물엿으로 윤기 나게 졸임. 명절·도시락 단골
고추장·고춧가루 베이스
- 고등어조림: 무를 깔고 고등어를 고춧가루·간장 양념 국물에 졸임. 밥 한 그릇 보장
- 갈치조림: 애호박·무와 함께 매콤하게 졸임. 제주식은 돼지고기 같이
- 두부조림: 지진 두부를 고추장·간장 양념에 졸임. 채식 반찬으로 인기
- 꽁치조림: 통조림 꽁치를 무·김치와 함께 졸이면 빠른 상차림 완성
맑은·고급 생선 조림
- 병어간장조림: 간장·청주·생강으로 담백하게 조림
- 도미조림: 명절·손님상에 올리는 격식 있는 생선 조림
어울리는 상황
- 혼밥: 감자조림·두부조림처럼 재료가 단순한 것은 1인분으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만들어두면 며칠간 반찬 걱정이 없다.
- 도시락: 장조림·달걀조림·콩조림은 국물이 적고 간이 강해서 도시락 반찬으로 최적. 흘러내리지 않고 상온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 가능.
- 손님상: 도미조림·갈치조림·병어조림은 격식 있는 상차림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 빛나는 윤기가 상차림을 풍성하게 한다.
- 명절: 소고기 장조림·콩조림·연근조림은 명절 상차림의 전통 반찬. 미리 만들어두고 식구들과 나눌 수 있다.
- 해장: 뜨끈하게 데운 갈치조림·고등어조림 + 흰 쌀밥은 해장 식사로 든든하다.
- 비 오는 날: 고소하고 진한 간장 조림 냄새가 집 안을 가득 채우는 날. 감자조림·두부조림이 특히 잘 어울린다.
자주 쓰는 식자재
| 식자재 | 조림에서의 용도 |
|---|---|
| 모든 조림의 베이스 간. 짠맛 + 감칠맛 | |
| 매운 생선·두부 조림 베이스. 붉은 색감 | |
| 고추장 조림 베이스. 발효 감칠맛 추가 | |
| 향 기여 + 잡내 제거. 거의 모든 조림에 필수 | |
| 밑 깔개 + 향. 생선 조림에서 비린맛 억제 | |
| 생선 조림 밑 깔개. 비린맛 흡수 + 단맛 | |
| 감자조림·감자간장졸임. 흡수력 좋아 양념 배임 | |
| 두부조림·두부간장졸임. 기름에 지진 뒤 조림 | |
| 달걀조림·장조림에 추가. 단백질 + 색감 | |
| 단맛 + 광택. 물엿·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 |
| 마무리 윤기용. 광택 있는 코팅 효과 | |
| 마무리 향유. 조림에 고소함 마지막 터치 | |
| 고등어조림의 주재료. 등푸른생선 대표 | |
| 소고기 장조림 주재료 |
조림 vs 유사 조리형식 구분
조림과 자주 혼동되는 형식을 명확히 구분한다.
| 조리형식 | 국물 비율(완성 시) | 양념 농도 | 조리 목적 |
|---|---|---|---|
| 조림 | 자작 또는 거의 없음 | 진함 | 양념을 재료에 흡수 |
| 찌개 | 30–50 % | 중간 | 국물과 건더기 같이 먹음 |
| 볶음 | 없음(기름만) | 중간 | 수분 날리고 빠르게 익힘 |
| 찜 | 적음(증기 활용) | 연함 | 증기로 천천히 익힘 |
| 무침 | 없음 | 적당 | 익히지 않거나 살짝 데쳐 무침 |
조림의 핵심 구분: 졸임 과정에서 국물의 수분이 증발하고 당·간장 성분이 농축되어 재료 표면과 내부에 깊이 배어들 것. 냄비에 윤기 있는 코팅이 생기면 잘 된 조림이다.
졸임 원리 — 왜 조림은 맛이 깊은가
조림의 깊은 맛은 졸임(환원) 과정에서 나온다.
- 수분 증발로 농축: 국물이 졸아들면서 간장·설탕·멸치 육수 등 풍미 성분이 농축된다. 같은 양의 재료라도 조림은 찌개보다 훨씬 진한 맛.
- 삼투압·확산: 양념 국물의 염도·당도가 재료 내부보다 높으면, 삼투압에 의해 재료 내부로 양념이 서서히 침투한다. 오래 졸일수록 속까지 간이 배는 이유.
- 마이야르 + 캐러멜화: 온도가 올라가면 표면에서 마이야르 반응과 당의 캐러멜화가 일어나 윤기 있는 코팅층이 형성된다.
- 콜라겐 겔화: 고기 조림(장조림)에서 콜라겐이 젤라틴으로 변화되면서 소스가 끈적해지고 입에 붙는 글레이즈 효과가 나타난다.
불 조절 가이드
조림에서 불 조절은 결과물의 질감을 결정한다.
단계별 불 세기
| 단계 | 불 세기 | 목적 |
|---|---|---|
| 끓이기 시작 | 중강불 | 국물을 빠르게 끓여 양념 풀기 |
| 끓어오른 직후 | 중불 | 재료 익히기 + 국물 조금씩 졸임 |
| 국물 줄어드는 시점 | 약불 | 타지 않게 천천히 졸임 |
| 마무리 (국물 자작) | 약불 또는 꺼짐 | 윤기 코팅 + 식으면서 간 배임 |
- 강불에서 끝까지 졸이면 겉만 타고 속은 간이 안 배며 국물이 한꺼번에 사라짐
- 약불에서 처음부터 하면 너무 오래 걸리고 고기류는 퍽퍽해짐
- 뚜껑 사용: 생선 조림은 열어두고, 채소·고기 조림은 초반에 닫아 빠르게 익힌 뒤 국물 줄어들 때 열어둠
국물 끼얹기
국물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숟가락으로 위에 있는 재료에 국물을 끼얹는다. 이렇게 하면:
- 뒤집지 않아도 재료 전체에 양념이 고르게 배임
- 생선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
- 표면에 광택 있는 코팅 형성
자주 저지르는 실수
- 처음부터 약불: 국물이 너무 천천히 줄어 재료가 퍽퍽해지고 시간만 오래 걸린다. 처음엔 중불로 빠르게 끓인 뒤 낮춰야 한다.
- 간장을 너무 많이: 졸이면 짠맛이 강해진다. 처음엔 70% 양만 넣고, 국물이 줄어 짠맛이 강해지면 물을 조금 추가한다.
- 생선을 찬 국물에 넣기: 비린내가 국물 전체에 퍼진다. 반드시 양념 국물이 끓은 뒤에 투입.
- 생선을 뒤집기: 살이 부서진다. 국물을 끼얹는 방식으로 대신한다.
- 뚜껑을 계속 닫기: 생선 조림에서 비린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잡내가 남는다.
- 물엿을 처음부터 넣기: 물엿·올리고당은 초반에 넣으면 윤기 없이 끈적해질 수 있다. 마무리 단계에서 넣는 것이 좋다.
- 두부를 너무 오래: 두부는 오래 졸이면 표면이 딱딱해지고 맛이 빠져나간다. 양념이 충분히 배면 바로 불을 끈다.
보관 & 재사용
- 보관: 조림은 간이 강해서 냉장 5–7일 보관 가능. 찌개보다 월등히 오래 간다.
- 냉동: 채소 조림(감자·연근)은 냉동 시 식감이 물러지므로 비권장. 장조림(소고기·달걀)은 냉동 1–2개월 가능.
- 재가열: 전자레인지 또는 약불 냄비 재가열. 이때 국물이 졸아들 수 있으므로 물을 조금 추가하거나 짧게 데운다.
- 다음 날 더 맛있는 조림: 장조림·콩조림은 식으면서 간이 더 배어 다음 날이 더 맛있는 경우가 많다. 넉넉히 만들어두는 것이 효율적.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 전통 한식 조리법 분류·조림 계열 레시피 일반 지식
- 한식진흥원 — 한식 조리형식 분류 기준 (조림·찌개·탕 구분)
-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 식재료 위생·보관 기준, 생선 취급 안전 정보
- 국가표준식품성분표(식품의약품안전처) — 식재료별 일반 성분 정보
- 한국요리교육기관 조리기능사 실기 교재 (조림 조리 원리) 참조
- (본문은 조리 일반 지식의 요약·재구성이며 특정 레시피 사이트 복제 아님)
※ 일반적인 조리·식자재 정보이며 의학·영양 조언이 아닙니다. 알레르기·조리온도·보관은 식품안전 공식 정보를 우선 확인하세요.